박주민 예비후보는 오늘(20일) JTBC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정 예비후보가 도이치모터스 협찬 골프대회에 참석하고 도이치모터스 측으로부터 수차례 후원을 받았다며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총력을 다해 진상을 규명하려고 했던 주가조작 사건 연루 회사와 교류한 건 이해하기 매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행사 협찬은 성동구 체육회가 받은 것이고, 자신은 구청장 신분으로 구민 행사에 내빈으로 참여했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박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이 제기한 근거 없는 의혹을 인용해 토론회에서 재차 문제 제기한 것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며, 이 말에 귀 기울일 시민은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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