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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트럼프 "이란 지도자 모두 사라져 대화할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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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지도자들이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모두 사라져서 대화할 사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0일, 백악관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 초청 행사에서 "이란의 지도자가 모두 사라졌고 그다음 지도자들도 거의 사라졌다"며 "이제 더 이상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싶어도 상대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솔직히 말하면, 그게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이란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며 "그들은 2주 전까지만 해도 해군이 있었지만, 더 이상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쟁조차 안 된다"며 이란은 러시아와 중국 등의 장비가 많았지만, 세계 최강인 미군을 상대로는 아무 쓸모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미친 자들이 핵무기를 갖게 할 수는 없다"며 "그들은 반드시 사용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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