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사업청을 '국가방위자원산업처'로 승격할지 문제는 대통령의 아젠다"라며 "대통령께서 결정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마땅한 자세"라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아직 대통령으로부터 처 승격을 포기하라는 말을 듣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 청장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방사청을 '청'에서 '처'로 승격시키고, 국방부 산하에서 국무총리 산하로 옮겨 '국가방위자원산업처'로 조직을 재편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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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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