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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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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17e 딱 기다려"…삼성전자, 엑시노스 탑재한 갤럭시 A37·A57 공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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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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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삼성전자가 자사의 중급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A 시리즈의 차기작 '갤럭시 A37'과 '갤럭시 A57'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고해상도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유명 정보유출가 에반 블래스가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 A37과 갤럭시 A57의 전 색상 라인업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는 그간의 높은 적중률을 고려할 때 실제 제품과 거의 동일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 A37은 전작 대비 카메라 성능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포착됐다. 주력 카메라는 1/1.56인치 크기의 5000만 화소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적용된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1480 칩셋이 탑재되며 6기가바이트(GB) 또는 8GB 램(RAM), 최대 256GB의 저장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상위 중급 모델인 갤럭시 A57은 최신 엑시노스 1680 칩셋을 기반으로 성능 고도화를 꾀했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 메인, 12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접사 렌즈로 구성된 트리플 시스템이 적용됐다. 두 모델 모두 6.7인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와 120헤르츠(Hz) 주사율을 지원하며, 5000밀리암페어시(mAh) 대용량 배터리와 45와트(W) 유선 고속 충전 기능을 공유한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원 UI 8.5가 기본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기존 상위 A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최대 6년의 주요 운영체제(OS) 업데이트를 보장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전작인 갤럭시 A36(399달러)과 갤럭시 A56(499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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