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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미국 기관 자금 투입 이어진다… wXRP 리플 스테이킹 유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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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경향


    리플(XRP) 기반 스테이킹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wXRP 네트워크로 유입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리플 스테이킹 구조가 확산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 역시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wXRP는 XRP를 네트워크에 예치한 뒤 스테이킹이 가능한 형태로 변환해 활용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XRP 보유자는 보유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도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구조가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자산 활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리플 스테이킹 참여 규모가 늘어나면서 wXRP 네트워크 유동성 역시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XRP 보유 자산의 활용 방식이 단순 보관 중심에서 네트워크 기반 활용 구조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시장 관계자들은 최근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 스테이킹 기반 수익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국 기관 투자자들 역시 관련 네트워크 참여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는 “최근 wXRP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리플 스테이킹 참여가 증가하면서 네트워크 유동성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기관 투자 자금 역시 관련 구조로 유입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네트워크 참여자와 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리플 스테이킹 기반 구조가 XRP 생태계 내 주요 DeFi 활용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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