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전쟁으로 치솟은 국제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판매를 한 달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현지 시간 20일 "이란산 원유를 역이용해 유가를 억제하는 방식"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판매 허가는 현지 시간으로 다음 달 19일 오전 12시 1분까지 적용됩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 조치가 이미 운송 중인 원유로 제한된다며 이란이 수익을 확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조치에 대해 판매할 원유가 남아있지 않다며 "구매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국 #이란 #원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