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이같이 말하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BTS는 21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넷플릭스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했다.
앞서 20일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하루 만에 398만장 팔리며 기존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웠다. 5집 타이틀곡 'SWIM'은 발매 직후 미국, 일본 등 90개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휩쓸었다. 국내에서도 멜론 등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BTS는 오프닝 무대에 이어 히트곡 '버터'와 '마이크 드롭'을 선보였다. 익숙한 전주가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응원으로 화답했다. 무대 후 뷔는 “이렇게 단체로 모였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지민은 “여러분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눈으로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하게 무대를 하고 있다"고 팬덤 '아미'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멤버들은 정규 5집 '아리랑'을 준비하며 나눈 깊은 고민도 소개했다. 리더 RM은 "오랫동안 고민을 많이 한 앨범"이라며 "지금 우리가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뭉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며 앨범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BTS는 곧이어 5집의 수록곡 ‘Aliens'와 ‘FYA’ 무대를 이어갔다. 제이홉은 “'우리가 잊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슈가 역시 “아직도 불안하긴 하지만 이런 감정 또한 우리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M은 “어떤 아티스트로 남고 싶은지 고민했다”며 “답은 밖이 아니라 안에 있었다. 스스로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보고 고민이나 방황을 솔직하게 담아내고자 했다”고 털어놨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