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2 (일)

    이란, 이스라엘 핵 시설 지역에 보복 공격..."33명 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란이 미국의 나탄즈 핵 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의 핵 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부 도시에 미사일을 쏴 30여 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란 미사일이 남부 도시 디모나의 한 건물에 떨어져 3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0대 소년과 30대 여성은 중상이며 현장은 큰 피해와 혼란에 휩싸였다고 현지 응급구조대는 전했습니다.

    이란 국영TV는 이번 공격이 핵 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습니다.

    네게브 사막에 있는 이 도시 외곽에는 중동 유일의 핵무기를 보유한 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스라엘은 핵무기 보유를 공식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 미사일이 탐지된 후 요격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