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 지역 고객 비중도 40%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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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신세계마켓’이 리뉴얼 오픈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난 1년간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식품관 신세계마켓은 서울 소재 백화점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된 슈퍼마켓이다. 리뉴얼이후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가정식 전문관, 그로서리(식료품) 매장 등 세 구역으로 나눠 구성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마켓이 리뉴얼한 이후 매출 증가 외에도 집객력을 높였다고 전했다. 지난 1년간 신세계마켓으로 유입된 신규 고객의 비중은 약 30%로 집계됐고, 서울 외 지역 고객 비중도 40%를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마켓 1주년을 맞아 이달 26일까지 고객 감사 100대 상품과 봄 제철 식재료 특가 행사,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신선식품, 그로서리, 건강식품, 주류에 걸쳐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봄 제철 식재료인 주꾸미, 삼치, 도다리, 가자미 등의 수산물과 달래, 냉이 등 봄나물을 산지에서 직송해 신선한 식재료도 선보인다. 아울러 신세계마켓 중앙 행사장에서는 스시도쿠, 이나키안 블랙, 해방촌닭, 안성맞춤 한우 등 브랜드들이 팝업스토어를 연다. 아울러 브랜드별 구매 사은품도 마련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프리미엄 장보기의 기준을 세운 신세계마켓이 1주년을 맞이해 특가 행사,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마켓에서 국내·외 식재료를 소개하고 대한민국의 미식 트렌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성 기자 util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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