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2 (일)

    LX 광양지사, 매화축제서 ‘찾아가는 지적측량 상담소’ 호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양지사가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지적측량 상담소’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LX 광양지사는 최근 광양매화축제가 열린 전남 광양시 다압면 일원에서 지적측량 상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일보

    LX광양지사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지적측량 상담소’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LX광양지사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LX광양지사는 지적측량 관련 전문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적극 알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토지 경계, 분할·합병 등 지적측량 절차와 수수료에 대한 1대 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공간정보사업을 통한 미래 비전도 소개했다.

    특히 첨단 측량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측량체험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비를 직접 다뤄볼 수 있어 LX공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응주 지사장은 “지역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소를 확대 운영해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국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양=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