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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이번주 IPO]3월 넷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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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달(3월) 넷째 주에는 하나오피스리츠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인벤테라는 일반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하나오피스리츠= 이 리츠의 자산은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과 태광타워 두 곳이다. 강남역과 역삼역 도보 3분 거리의 GBD(강남권역) 핵심 입지에 위치한다. 강남은 글로벌 기업과 대기업 사옥이 밀집한 서울 대표 비즈니스 중심지다. 특히 테헤란로 일대는 신규 오피스 공급이 제한적인 핵심 입지로 평가된다.

    공모가는 5000원, 공모주식수는 2520만 주로 이번 공모를 통해 126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오는 23~24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31일~4월1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하며 4월 중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공동대표주관사는 하나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일반청약>

    ◆인벤테라=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1만6600원에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총 2309개 기관이 참여해 1328.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청약을 거쳐 4월 초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인벤테라의 Invinity™는 나노의약품 분야의 주요 난제인 단백질 코로나 현상과 낮은 분산 안정성으로 인한 '면역세포 탐식' 문제를 해결한 나노구조체 플랫폼이다. 이에 기반한 질환 특이적 나노-MRI의 조영제 신약을 우선 사업화하고 있으며, 치료제 분야로의 확장도 추진 중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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