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학·생태·안전·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 밖에서도 배우며 즐길 수 있는 교육 체험의 장으로, 지역 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수학문화관 수학어드벤처관에서 학생들이 콘텐츠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경남도교육청] 202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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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학문화관과 6개 지역 수학체험센터(양산·밀양·김해·진주·거제·거창)는 주말마다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자유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는 4월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SW체험교실'을 새로 운영한다. 과학교육원은 연 9회 '토요천체관측교실'과 월 2회 '천체투영관체험'을 열고, 학생 대상 '토닥토닥 발명교실'로 창의교육 활동을 강화한다.
유아교육원 진주·김해체험분원은 보호자 동반 가족을 위한 과학·생태 체험을 마련했다. 진주분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7회 '생각쑥쑥 토요과학체험'을, 김해분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가족 나들이 토요생태체험'을 월 1회 운영한다. 학생안전체험원은 교통·생활·재난 등 일상 속 안전교육을 주제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의 토요체험 프로그램을 연다.
경남진로교육원은 초등 1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주말·방학·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과 가족은 숙박형 체험도 가능하며, 개별 예약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키쑥쑥·몸짱 만들기' 프로젝트를 연 5회 진행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나선다.
교육청은 도내 52개 체험기관 정보를 모은 안내지도 「배움이 놀이가 되는 곳, 경남교육 '체험' 기관」을 제작했다. 이 지도는 QR코드를 통해 예약 서비스로 바로 연결되며, 학교 누리집과 가정통신문을 통해 배포된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도교육청 산하기관에는 가족이 함께 배우며 즐길 프로그램이 다양하다"며 "아이들이 주말에 교실 밖에서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정보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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