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 약 1천700명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가 대상이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이나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 전용 주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8만4천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임산부는 본인 부담금 9만6천원을 더해 총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한 물품은 거주지까지 신선하게 배송된다.
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북에코푸드(eco.jbfood.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모와 아이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해 행복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시민과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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