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8대 신성장 분야의 외국인 투자기업이 신규 인력 6명 이상을 채용할 경우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외투기업 고용·교육훈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4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지정 8대 신성장동력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기업, 서울시와 투자 유치 협약(MOU)을 체결한 기업이다.
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며, 최초 또는 증액 투자 후 5년 이내 신규 고용 및 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이어야 한다.
8대 신성장동력산업 분야는 IT융합, 디지털콘텐츠, 녹색산업, 비즈니스 서비스, 패션·디자인, 금융, 관광 컨벤션, 바이오메디컬이다.
8대 신성장동력 분야 외국인 투자기업은 2024년 대비 2025년도 상시 고용인원이 6명 이상일 경우 보조금을 지급한다.
MOU 체결 기업은 1명 이상 고용이 증가했을 시 지원한다.
선정된 외국인 투자기업에는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 보조금을 합산해 1인당 최대 10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기업당 지원금 상한선은 최대 2억원이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은 기업은 외국인 투자비율(30% 이상)과 2025년 기준 상시 고용인원을 2028년까지 유지해야 한다.
오는 4월 19일까지 보탬e 누리집(https://www.losims.go.kr)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IT·금융 등 신성장 분야 외국인 투자기업이 서울에서 인재를 신규 채용하며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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