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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대전 공장 화재' 합동분향소서 애도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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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 문평동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합동분향소와 관련해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22일 오전 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애도를 표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대전시청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며 "대전시민 여러분, 고인들의 마지막 길을 외롭지 않게 함께 배웅해 달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뉴스핌

    이장우 대전시장이 22일 오전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애도를 표하고 있다. [사진=이장우 시장 페이스북] 2026.03.22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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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대전시는 유가족 여러분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화재 발생 직후부터 현장을 지키며 사고 수습을 진행해 왔다.

    앞서 대전시는 공장 화재로 희생된 사망자 14명을 추모하기 위해 시청 1층 로비에 이날 오전 8시부터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합동분향소는 다음달 4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4명 중경상 50명 등 총 74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10개 병원에서 28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17명은 퇴원했다. 경상자 1명은 전날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는 현재 유가족 지원과 사고 수습에 전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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