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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세븐일레븐, 'BTS 효과' 광화문·명동 상권 매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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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상윤 기자 = 21일 오후 세븐일레븐 세종로점. 2026.03.21.?kimsy@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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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세븐일레븐은 광화문광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이 열린 지난 21일 광화문, 명동 상권 40개 점포의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 대비 100.7%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월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117%, 전년 대비 46.8% 증가했다.

    20일과 21일 이틀 기준으로는 전주 대비 56.8%, 전월 대비 72.8%, 전년 대비 34.9% 늘었다.

    품목별 전주 같은 요일 대비 매출 증가율을 보면 즉석식품이 2534.3%로 가장 크게 뛰었다.

    이어 배터리·건전지 836.9%, 핫팩 319.2%, 빵 226.6%, 김밥 등 간편식 212.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방한 외국인 수요와 소비가 크게 증가하며 광화문, 명동 일대 점포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K-관광' 트렌드로 지속될 수 있도록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차별화 상품과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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