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후반의 고용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20대 후반 취업자는 234만6천명으로, 1년 전보다 6만2천명 줄어 동월 기준 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고용률도 70.4%로 낮아지며 4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에서 취업자 감소 폭이 2014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경력직 선호와 취업 시기 지연, 일부 전문직에서의 AI 대체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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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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