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측은 "그동안 반복적으로 안전사고를 경고하는 등 지적을 해왔지만, 이를 묵살한 결과가 참사로 이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공조 시설이나 배관의 기름 찌꺼기를 제거해달라고 요구를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회사 측에 책임에 대한 분명한 인정과 진정성 있는 사과, 사고 원인의 전면 공개,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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