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 중구 신세계디에프 본사에서 열린 지능형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전략 발표회에서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왼쪽)와 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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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것이다. 면세업은 출국 전 여러 차례 구매한 상품을 출국 시점에 맞춰 인도해야 하는 구조로, 물류 운영의 정밀성과 효율성이 요구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적용해 주문부터 입고, 보관, 검수, 피킹, 출하까지 전 과정의 자동화·지능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물류센터에는 AI 기반 실시간 주문·현장 데이터 연계 시스템과 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설비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재고 배치와 작업 동선을 최적화하고, 물류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도 구축한다. 설비와 작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결품을 사전에 감지하는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 AI 영상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기능도 함께 도입된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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