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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현장영상+] "희생자 확인 위해 부검 완료...내일 중 결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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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유관기관 합동 설명회가 열립니다.

    행정안전부와 복지부, 대전시 등이 참석하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김한수]
    그러면 대덕구 공장 화재 유가족분들과 저희가 대화를 나눈 내용에 대해서 브리핑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행정안전부 재난현장지원관 김한수입니다. 저희가 두 차례 유가족과 면담을 가졌고요. 첫 번째 어제 면담에서 유가족들이 요청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모두 이행해서 오늘 조치를 해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두 번째 면담에서 유가족들이 요청하신 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충분히 진행 상황에 대해서 계획을 말씀드렸고 이에 대해서 각 기관별로 브리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경찰에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행안부, 국과수에서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희생자, 사망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서 현재 부검을 완료했고 DNA 채취를 해서 감식 신원 확인을 진행 중에 있고 이르면 내일 중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내일 중에는 사망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인도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연계된 내용에 대해서 경찰에서 브리핑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근]
    대전 대덕경찰서장입니다. 오늘 오전에 유족 입회하에 4개 기관이 현장감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이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수사는 대전경찰청 중대범죄수사팀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한수]
    관련해서 고용노동부에서 브리핑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수사와 관련해서는 경찰청에서 총괄해서 설명하는 부분이고요. 저희 고용노동부가 말씀드릴 것은 근로자 지원 관련해서 첫 번째는 유족 중에서 유족의 배우자, 혹은 친척들이 연가나 이런 걸 쓰실 때 문제가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 사업장이나 이런 부분과 연계해서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할 거고요. 조심스럽긴 하지만 유족의 보상과 관련돼 있는 부분은 총괄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로자 중에 다치신 분도 있고 트라우마와 지원과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한수]
    유가족분들이 굉장히 지금 힘드신 상태기 때문에 저희가 심리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보건복지부에서 브리핑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저는 트라우마센터를 맡고 있고요. 재난이 나면 기본적으로 행안부에서 재해구호를 하고요. 협력해서 시민 지원회복단이라는 것을 구성해서 통합적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심리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합니다. 통합심리지원단입니다. 그래서 여기 공주병원에 있는 충청권 트라우마센터 중심으로 행안부, 고용부 직업트라우마센터, 복지부, 정신건강센터 합쳐서 합동으로 심리지원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유가족분들, 부상자분들 심리지원 열과 성의를 다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한수]
    사고 난 지역인 대전광역시와 대덕구청에서 전사적인 지원을 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대전시, 대덕구청 브리핑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전광역시에서 브리핑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2박 3일간 현재 시점이 될 것 같습니다.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서 순차적으로 보면 당연히 대덕구 재대본이 운영되고 현장에서 시장 주재 하에 회의를 통해서 중대본이 가동되고 또 나중에 그날 당일날 행안부 주재로 중대본이 구성돼서 순차적으로 3일째 진행되는 시점이고요. 1, 2일차 현장에서는 그래도 다행스럽게 현장조치가 기관 간에 협조 속에 잘 운영돼서 이틀 만에 사망자 수습이 완료될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요. 국가동원령에 의한 소방청장이 긴급중앙통제단장이 돼서 지휘하는 과정에서 대전시 건축 전문가라든가 여러 가지 장비들이 동원돼서 빨리빨리 여러 가지 구조 절차가 진행될 수 있었던 점은 고맙게 생각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서 소방진두본부나 여러 가지 기관의 부스, 본부가 설치되는 과정에서도 산업단지, 인근 공장 부지를 빌려주셔서 그쪽에 수습하는 데 도움을 주셨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또 마무리 인사말씀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현장에 어제 이틀간 거기에 설치됐던 것들이 어제 저녁 시간 이후부터 시청을 중심으로 다 옮겨온 것을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데요. 합동분향소가 마련됐고요. 피해자 휴게 쉼터 공간이 마련돼서 대기하시면서 여러 가지 지원을 받고 상담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고요. 5층에는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센터가 만들어져서 원래 당초에는 대덕구 문화체육관에 만들어진 것이 오늘 시청에서 이동해서 가동이 됐는데 실질적으로 재난 피해자분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시에서는 이런 조치사항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에서 긴급하게 추가 진행될 사항 두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열네 분의 사망자 유족들에 대해서 전담 공무원이 구성되는데 시 과장급 요원 한 분, 구에서 세 분, 경찰공무원 한 분, 소방공무원 한 분 이렇게 다섯 분이 유족 가족 한분한분에 대해서 전담체계로 됐는데 이것도 첫날부터 가동은 됐는데 실제 이 사태가 마무리될 동안 이 다섯 분이 유족 한 가족에 대해서 밀착 마크해 가면서 여러 가지 피해에 도움을 주는 부분부터 해서 나중에 장례 이런 부분까지 전담마크 체제로 운영될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울러서 기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기업지원국을 비롯해서 여기 고용부, 시 기업지원파트, 또 중기부, 인근 기업으로서 피해 본 부분에 대해서 지원책을 마련 강구해 나갈 것이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울러서 유족분과 함께한 내용 한 가지 말씀드리면 6개 기관이 배석해 계신데 간부에서 담당 사무관까지 6개 기관의 연락처가 유족 측에 제공되었고요. 전담공무원 명부가 유족 측에 제공되었습니다. 스물여섯 분의 병원에 계신 환자분들에 대해서 전담공무원 체제가 가동되어 있어서 밀접 진행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전시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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