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이란 사태로 촉발된 위기와 관련해 추가경정예산안을 25조 원 규모로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추경안 규모와 내용 등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추가 국채 없이 초과 세수를 활용해 외환시장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라며 당정은 급변하는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대응과 취약계층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추경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은 적기 대응의 골든타임 놓치지 않기 위해 신속한 속도로 추경안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며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최우선으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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