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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4 (화)

    [AI의 종목 이야기] JP모간, S&P500 전망치 7200포인트로 하향 "이란전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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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21일자 블룸버그 기사(JPMorgan Strategists Cut S&P 500 Target on Iran War Uncertainty)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JP모간체이스 전략가들이 중동 전쟁으로 인해 위험자산의 상승 여력이 "더 제한적"이라며 뉴욕증시 벤치마크인 S&P 500 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하향 조정했다.

    파비오 바시가 이끄는 전략팀은 연말 전망치를 기존 7500포인트에서 7200포인트로 낮췄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 공급이 중단되면서 발생한 공급 충격이 기업 이익과 경제 성장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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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시는 20일에 발간된 고객 메모에서 "지정학적 우려와 장기간 지속되는 높은 에너지 가격은 세계 성장률을 낮추고 인플레이션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주식에 계속 투자하되 하방 위험을 대비한 헤지를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며 "올해 들어 나타난 완만한 조정 국면을 고려해 이러한 헤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동 지역에서 전쟁이 발발한 이후 지난 3주 동안 글로벌 증시는 큰 압박을 받아왔다. S&P 500 지수는 20일 1.51% 하락해 6506.48포인트를 기록하며 6개월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이로써 지수는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는데, 이는 1년 넘게 이어진 가장 긴 연속 하락 기록이다.

    JP모간체이스가 새롭게 제시한 연말 목표치 7200포인트는 20일 종가 대비 약 11% 상승 여력을 여전히 내포하고 있다.

    이란과 미국 간의 충돌은 이미 인공지능으로 인한 혼란 가능성, 민간 신용시장 평가손실 등 여러 악재에 직면한 시장에 또 다른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파비오 바시는 유가 급등이 기업 실적 성장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JP모간체이스 전략가들은 유가가 연말까지 배럴당 약 11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S&P 500의 컨센서스 주당순이익(EPS)이 2~5%가량 하향 조정될 수 있으며, 유가가 더 오를 경우 압박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바시는 메모에서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의 위험은 깊은 실적 침체보다는 투자자들이 성장과 유동성을 재평가하면서 발생하는 밸류에이션 압축에 더 가깝다"고 밝혔다.

    앞서 이번 주 초 JP모간 전략가들은 투자자들이 호르무즈 해협 장기 봉쇄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그 밖의 충격이 경제에 미칠 잠재적 피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970년대 이후 발생한 다섯 차례의 유가 충격 중 네 번이 경기 침체로 이어졌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번 상황 역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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