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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3 (월)

    민주 "대전 화재, 원인 규명·온전한 보상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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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대전 화재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온전한 보상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해철 대변인은 어제(22일) 서면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일터로 출근했던 노동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가지 못하는 비극이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당정은 이번 참사의 근본적 원인이 무엇인지, 안전 관리 시스템에 구멍은 없었는지 등 향후 사고 원인 조사가 철저하고 명명백백하게 이뤄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산재예방 TF도 어제(22일) 오전 현장을 방문해 피해·사고 수습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김주영 TF 단장은 발화 원인뿐만 아니라 공장의 불법건축물 여부, 소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평소 안전 교육과 대피 훈련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수 반복 사망 사고 발생 사업장에 대한 실효적 제재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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