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출마 기자회견 |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더불어민주당)가 23일 진안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전 군수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민선 8기에서 다진 초석 위에 민선 9기의 찬란한 꽃을 피우겠다"며 "중단 없는 발전으로 100년 진안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 군민 기본소득을 시작으로 한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 ▲ 돈 버는 농업과 활력 넘치는 농업경제 실현 ▲ 1천만 관광객을 유치하는 글로벌 생태건강치유도시 도약을 제시했다.
전 군수는 "진안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정부와 전북도를 설득해 예산을 가져올 3선의 힘 있고 능력 있는 군수, 일 잘하는 든든한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안군은 전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이경영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운영한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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