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선거용 예산이라는 지적에 선을 그었습니다.
박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번 추경은 중동 정세와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 국민 민생지원금 포함 여부에 대해서는 후보자 신분이라 세부 내용을 보고받지 않았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에너지 공급망 안정 대책과 함께 대중교통 지원 등도 추경에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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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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