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과 관련해 "인파 관리와 범죄·테러 등 문제없이 안전하고 질서 있게 공연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추산 4만여 명이 모이며 앞서 예측한 최대 26만 명 인파에 못 미쳤다는 지적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시민 안전에 대한 대응은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과한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공연 관련 112신고는 당일 총 74건 접수됐는데 대부분은 교통이나 소음 불편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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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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