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뉴욕공항서 여객기·소방차 충돌…조종사 2명 사망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현지시간 22일, 미국 뉴욕 공항에서 한 여객기가 착륙 중 소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공항 운영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출발한 여객기로, 밤 11시 40분쯤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에서 착륙하다 지상에 있던 구조용 소방트럭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비행기 조종사 2명이 사망하고, 승객·승무원 중 탑승자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72명과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연방항공청은 국가교통안전위원회와 함께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승무원 교통사고로 에어부산 여객기 15시간 지연
다음 기사입니다.
태국 방콕에서 에어부산 승무원이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해당 여객기의 출발이 약 15시간 지연됐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23일 새벽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승객 231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오랜 시간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해당 여객기 승무원들이 호텔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인데요.
에어부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관련 상황 파악에서 다소 시간이 소요됐다”고 전했습니다.
에어부산은 승무원을 교체해 해당 여객기를 어제 오후 3시 50분 출발시킬 예정이었지만, 일부 승객은 안내가 부족하다며 공항에 장시간 불편하게 대기했다고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 부산 남구, 공무원 부고 문자 주민 2천명에 발송
마지막 기사입니다.
부산 남구청이 공무원 가족의 부고 문자를 주민 수천 명에게 잘못 발송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와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최근 부산 남구청 직원이 동료 공무원의 부친상 부고 문자를 내부 직원들에게 보내는 과정에서 주민에게도 대량 발송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행정 전화 시스템으로 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 계좌번호가 담긴 부고 문자가 총 3천342명에게 전송된 건데요.
문자를 받은 한 주민은 “고인이나 해당 공무원과 일면식도 없는데 남구청에서 문자를 보내 황당했다”고 말했습니다.
남구는 오발송 사실을 파악한 뒤 사과 문자를 보냈고 “시스템 사용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직원들이 사용 방법을 정확하게 숙지하도록 세심하게 교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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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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