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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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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홍대 인근서 음주차량 돌진 4명 부상…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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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어제(23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음주 운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서울 송파구 아파트와 경기 하남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도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인도 위에 멈춰 선 흰색 SUV 차량 주변으로 통제선이 설치됐습니다.

    어제(23일) 오후 7시 10분쯤, 서울 홍대입구역 4번 출구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 1명이 중상을, 3명이 경상을 입었고 중상자를 포함한 2명은 일본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량을 운전한 50대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 바깥으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제(23일) 오후 9시 8분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1시간 만에 모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아파트는 1979년 입주한 노후 단지로 건설 당시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3일) 오후 5시 57분쯤에는 하남시 덕풍동의 한 3층짜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2시간 만에 모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태욱입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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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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