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이 갈수록 격화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어제(23일) 국내 금 시세가 8%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금시장의 국내 금 시세는 전장보다 7.87% 내린 1g당 20만 8,53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 시작된 금·은 선물 마진콜 쇼크의 충격으로 국내 금 시세가 10% 폭락했던 지난달 2일 이후 최대 낙폭입니다.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고공행진과 글로벌 금리인하 기조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히 약해진 것이 주된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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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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