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국 출신 12명 선발
진흥원 행사·사업 소개
(사진=국가유산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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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글로벌 홍보단’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독일, 러시아, 몰도바, 베트남, 스페인, 아르메니아, 일본, 폴란드, 프랑스 등 10개국 출신 12명이 선발됐다.
올해로 5기를 맞이한 국가유산 글로벌 홍보단은 각자의 언어로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내국인을 함께 선발해 다양한 문화적 시각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홍보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이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영상,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국가유산진흥원의 주요 행사와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은 “국가유산을 더 넓은 세계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언어와 시선으로 풀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올해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우리 문화의 멋과 의미를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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