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동발 에너지 수급난에 대처하기 위해 5부제 적용 차량의 공영주차장 이용 제한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자동차 5부제를 단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보고를 받고 "중간 단계쯤으로 한번 검토해 보라"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그러면서 "민간에서의 5부제는 권장인데,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은 여유 있게 쓸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은 고려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방침 관련해서는 노년층의 무료 이용과 관련해 집중도가 높은 출퇴근 한 두시간만 제한하는 등 분산시킬 방법을 연구해 보라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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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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