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벚꽃명소 대릉원 (출처=한국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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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역별 만개 시기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민간기상업체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2일에서 7일 정도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곳은 제주 서귀포로, 25일 개화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5일에서 4월 2일 사이,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3월 31일부터 4월 7일 사이에 벚꽃이 피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 3월 25일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산간 지역은 4월 8일 이후에 개화가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보를 살펴보면 서울은 4월 3일, 춘천은 4월 8일, 대전과 청주는 3월 31일 등이다.
대표적 벚꽃 명소인 진해 여좌천은 3월 27일, 경주 보문단지 3월 28일,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3월 29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4월 3일로이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약 일주일 뒤이다. 이에 따라 서귀포는 4월 1일 이후, 남부지방은 4월 1일~9일, 서울은 4월 10일경에 흐드러지게 핀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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