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5 (수)

    공원식,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박용선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에 나섰던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박용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공 전 후보는 지난 24일 자신의 선거캠프 핵심관계자 20여명과 함께 박용선 예비후보 선거캠프인 ‘박용선의 용광로 캠프’를 방문해 박 예비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포항시장 경선 대상자를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예비후보로 확정했으며 그동안 10명이 경쟁해온 포항시장 공천 레이스는 이제 본격적인 4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공 전 후보는 이날 “박용선 예비후보의 당선이 곧 포항시의 재도약이라는 점을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린다“며 ”그 길에 함께하겠다. 그 역할을 가장 잘 해낼 인물이 바로 박용선 예비후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공원식 후보는 통합의 동반자이자 포항에서 함께 활동해 온 깊은 연대 의식이 있는 분”이라며 “포항의 미래를 위한 큰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다른 후보들도 폭넓게 모시고 힘을 합쳐 나가고 싶다”며 “경선 과정부터 통합과 확장의 정치를 실천해 시민이 바라는 새로운 포항, 다시 도약하는 포항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