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성주군수] |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이병환 성주군수가 24일 성주군청 2층 문화강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성주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군수는 이날 중단 없는 군정 추진과 연속성 있는 행정력을 통해 ‘성주 미래 100년’의 기틀을 완성하기 위해 3선 도전에 나선다며 구체적인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이날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대구·경북의 중심 도약, 농업대전환으로 ‘부자 농촌’ 실현·농업 조수입 1조원 시대 달성, 성주3 일반산업단지 조성·지역경제 성장엔진 확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구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병환 군수는 “지난 7·8기 동안 성주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견고히 다져왔다”며 “광역교통으로 연결되고 강한 농업과 산업으로 성장하며 복지와 문화관광이 뒷받침되는 성주를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성주 군수 공천에는 이병환 현 성주군수, 이상길 청도공영사업공사 비상임이사, 전화식 전 성주군 부군수, 정영길 경북도의회 의원, 최성곤 계명대 명예교수 등 5명이 공천 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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