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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해외서만 팔았던 농심 '순라면'…롯데마트, 국내 최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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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마트·슈퍼는 26일 ‘농심(004370) 순라면(4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데일리

    사진=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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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라면은 미국·유럽·중동 등 해외에서만 판매했던 수출 전용 제품이다. 특히 ‘신라면’, ‘짜파게티’ 등과 함께 농심의 글로벌 판매 상위 5위권에 속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국내 미출시 라면 중에선 판매 1위다.

    순라면은 채소와 버섯을 활용해 국물과 건더기 전반에 걸쳐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국내 출시 제품에는 건면을 적용해 칼로리도 낮췄다.

    롯데마트·슈퍼는 매운맛 중심 라면 시장에서 담백한 맛으로 가족 먹거리 수요를 겨냥한다. 해당 상품은 롯데마트·슈퍼 창립 행사 ‘메가통큰’ 개막에 맞춰 단독 선판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8일까지 순라면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는 해당 상품을 포함한 봉지라면 전 품목에 대해 행사 카드 결제 시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영주 롯데마트·슈퍼 조미대용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해외 시장에서 검증된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롯데마트·슈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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