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6 (목)

    [AI의 종목 이야기] 게임스톱, 디지털 게임 전환 속 4분기 매출 14% 감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24일자 로이터 기사(GameStop posts 14% fall in quarterly revenue amid digital gaming shif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게임스톱(종목코드: GME)은 24일(현지시간) 발표에서 4분기 매출이 1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사업이 여전히 비디오게임 산업의 디지털 다운로드 전환과 소비 수요 약화로 큰 압박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뉴스핌

    미국 뉴욕 시 맨해튼의 게임스탑 매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 본사를 둔 게임스톱은 오랫동안 급변하는 게임 산업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소비자들의 선호가 점차 실물 게임 구매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게임 스트리밍, 온라인 쇼핑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대형 게임 퍼블리셔들은 점점 더 디지털 판매와 구독 서비스를 우선시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완전히 우회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게임스톱은 1월 31일로 끝난 연휴 분기에서 총매출이 1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억 8천만 달러와 비교해 감소한 수치다.

    라이언 코헨 최고경영자(CEO)의 지휘 아래 게임스톱은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에 집중하며 회사의 수익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코헨 CEO는 게임스톱이 기존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트레이딩 카드와 수집품에 "중대한" 비중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4분기 판매·일반·관리비는 2억 415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 8250만 달러에서 줄었다.

    또한 게임스톱은 24일 제출한 보고서에서 프랑스 내 사업을 잠재적 매수자에게 매각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게임스톱은 지난 1월, 약 350억 달러 규모의 성과 기반 보상안을 공개했다. 이 계획은 코헨 CEO에게 1억 7150만 주 이상의 게임스톱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하는 내용으로, 주주들은 오는 3월이나 4월에 열릴 예정인 임시 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을 표결할 예정이다.

    4분기 하드웨어와 액세서리 매출은 신규 및 중고 비디오게임을 포함해 5억 356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7억 2580만 달러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다.

    순이익은 1억 279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 3130만 달러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

    kimhyun01@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