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프리즘 [CEO 뉴스]
中 생산거점 강화로 공급확대 추진
美 1조弗 동맹펀드 출범 추진
전쟁發 원자재 차질 패닉바잉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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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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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메모리 공급 확대 총력: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중국 공장에 총 1조 5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공정 업그레이드와 생산 확대에 나섰다. AI 수요 폭증으로 올해 D램·낸드 생산 물량이 이미 완판된 상황에서 중국 공장까지 총동원하는 양상이다.
■ AI 패권 경쟁 격화: 중국이 오픈소스 AI 전략으로 미국 산업 리더십을 위협하고 있다는 미중경제안보검토위원회(USCC) 분석이 나왔다. 이에 맞서 미국은 1조 달러 규모 ‘팍스 실리카’ 투자 컨소시엄을 출범시키며 동맹 기반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 원자재 공급 차질 심화: 정부가 나프타 수출 금지와 긴급 수급 조정 등 초강수 대책을 내놓았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알루미늄 등 원자재 확보 경쟁이 격화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사이에서 패닉바잉 현상까지 번지는 상황이다.
[기업 CEO 관심 뉴스]
1. 삼성·SK, 中공장 1.5조 투자…메모리 공급 늘린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는 지난해 중국 시안 낸드 공장에 전년 대비 67.5% 증가한 4654억 원을 투자했으며, SK하이닉스도 우시 D램 공장(5810억 원)과 다롄 낸드 공장(4406억 원)에 조 단위 자금을 쏟아부었다. AI 서비스가 에이전틱으로 진화하며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고, UBS증권은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40% 이상 늘어난 1조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시안 공장 낸드 공정을 128단(6세대)에서 236단(8세대)으로 전환할 방침이며, SK하이닉스 우시 공장도 D램 4세대(1a) 공정으로 상향해 DDR5 등 고부가가치 제품 대량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중국 내 메모리 시장이 지난해 약 4580억 위안(약 99조 원)에 육박한 만큼 현지 수요 대응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2. “中 오픈소스 전략 챗GPT 흔들수도”
- 핵심 요약: USCC는 중국이 오픈소스 AI 생태계를 활용해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를 우회하며 기술 격차를 좁히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AI 스타트업의 약 80%가 중국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알리바바 ‘큐원’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메타 ‘라마’를 넘어섰다. USCC는 AI 최전선이 LLM에서 AI 에이전트·피지컬 AI로 이동하면서 막강한 제조업 데이터를 보유한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자율주행 분야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롤런드 부시 지멘스 CEO가 “중국 오픈소스 AI의 단점은 없다”고 평가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3. 美 사모대출런 남일 아냐…‘금융위기 예언’ 신현송의 해법은
- 핵심 요약: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비은행 금융기관발 유동성 위기 가능성을 지속 경고해온 가운데 미국 사모대출펀드에서 환매 요청이 빗발치고 있다. 2024년 말 기준 국내 NBFI 자산은 명목 GDP의 약 2.4배인 6213조 원에 달하며, 부동산 PF·발행어음·IMA 등이 취약 고리로 지목된다. 신 후보자는 담보 자산 가격 하락 시 여러 기관이 동시에 매도에 나서는 ‘보이지 않는 뱅크런’을 핵심 리스크로 규정한 바 있다. 한은이 비은행권 직접 감독 권한이 없는 만큼 관계 기관과의 정책 공조를 얼마나 실질적으로 이끌어내느냐가 비은행 리스크 관리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라는 전망이다.
[기업 CEO 참고 뉴스]
4. 나프타 수출 제한 초강수…“이번주 긴급 수급 안정 조치”
- 핵심 요약: 정부가 국내 생산 나프타의 해외 수출을 금지하고 공급망 전반을 통제하는 ‘긴급 수급 조정’까지 검토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소부장 특별조치법에 따라 생산 계획 수립·공급 우선순위 조정·운송 및 비축 지시까지 가능한 조치로 마스크·요소수 대란 때도 발동하지 않았던 초강력 수단이다. 석유화학 업계 재고는 2~3주 수준이며, 나프타 도입 지연 시 4월 말~5월 초 가동 중단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선 업계 에틸렌가스 수급 차질에 이어 세탁기 등 대형 가전 내·외장재까지 전방산업 전반으로 영향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5. 中 겨냥 반도체전쟁 실탄 모으는 美…1조弗 동맹펀드 띄운다
- 핵심 요약: 미국이 핵심 광물·에너지·반도체 공급망에 1조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팍스 실리카(Pax Silica) 투자 컨소시엄’을 출범시킨다. 소프트뱅크·테마섹이 창립 멤버로 참여하며 한국·일본·호주 등 11개국이 동참한다. 고려아연(010130)의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건설(11조 원 규모)이 대표 사례로 꼽히고, 이란 전쟁을 계기로 에너지 안보까지 범위를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다만 1조 달러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대만·네덜란드·독일 등 핵심 제조 강국이 미참여한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6. 전쟁發 공급 차질에 알루미늄 확보 경쟁...車업계 ‘패닉 바잉’
- 핵심 요약: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4주째로 접어들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알루미늄 패닉바잉에 나섰다. 걸프 지역은 전 세계 정련 알루미늄 생산량의 약 10%를 차지하며, 유럽은 수입량의 14%, 일본은 25%를 의존하는 구조여서 공급 충격에 취약하다는 진단이다. 걸프 지역 주요 생산업체들이 전력 차질과 물류 병목을 이유로 감산에 돌입했으며, 일본에서는 보이콧해온 러시아산 알루미늄 거래 재개를 검토하는 움직임까지 감지된다.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이르면 6~7월 감산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글로벌 자동차 공급망 전반에 파장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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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성예현 AX콘텐츠랩 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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