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지중화·조명 정비
야간 보행환경 개선
[김해=뉴시스]김해 진영 빛의 거리. (사진=김해시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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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영읍 엣 국도 제14호선 구간을 밝고 안전한 야간경관 거리로 조성하는 ‘진영 빛의 거리 조성사업’을 4월 준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진영 빛의 거리 조성사업은 진영읍 진영리 일원 973m 구간을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한국전력공사의 전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디자인형 가로등 교체 ▲한전 지중화공사 연계 추진 ▲구간별 계절 특색을 살린 고보조명 및 다양한 경관조명 연출 등이다.
특히 고보조명은 진영단감의 성장 과정을 계절별로 표현해 보행 중에도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활기찬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인물을 소재로 한 ‘진영인(人) 골목길’을 함께 조성하고, 보행자 유입을 유도하는 연계 표지석을 설치해 대상지 전역에 자연스러운 동선을 형성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침체돼 있던 옛 국도 주변 상권이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야간 방문객 증가, 도시재생 효과 확산 등 다양한 긍정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진영 빛의 거리는 진영지역 도시재생의 중요한 축이자 상징적인 공간으로, 빛의 거리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보강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간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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