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문래동 ‘더샵프리엘라’ 1순위 청약 경쟁률 89대 1
59㎡A형에 896명 몰려 89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
특별공급 75가구 모집에도 5859명 접수해 78대 1
면적별 분양가는 59㎡ 13억, 74㎡ 15억 760만원, 84㎡ 17억 988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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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문래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한 ‘더샵 프리엘라’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89대 1을 기록하며 신축 인기를 증명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더샵 프리엘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은 63가구 모집에 5622명이 신청해 평균 8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택형별로 1가구를 모집한 59㎡A형에 896명이 몰려 896.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44㎡(145.8대 1), 59㎡C형(142.4대 1), 59㎡B형(130.4대 1), 74㎡A형(52.5대 1), 84㎡A형(43.3대 1), 84㎡B형(32.0대 1), 74㎡B형(29.5대 1)의 순이었다. 주택 크기가 작을수록 분양가가 낮아 자금 조달의 문턱이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2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가는 주택형별 최고가 기준 전용 44㎡ 8억8500만 원, 전용 59㎡ 13억 39만 원, 전용 74㎡ 15억 760만 원, 전용 84㎡ 17억 9888만 원이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에는 75가구 모집에 해당·기타지역 총 5859명이 신청해 평균 78.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유형별로 생애 최초(3180명), 신혼부부(2373명), 다자녀가구(276명), 기관추천(17명), 노부모 부양(13명)의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다.
주택형별로는 59㎡A형이 14가구 모집에 해당·기타지역 2736명이 신청해 경쟁률(195.4대 1)이 가장 높았다. 당첨자 발표일은 4월 1일, 계약일은 4월 13∼15일이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로 약 10분 거리이며 문래역과 양평역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안양천,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 문래근린공원 등이 조성돼있으며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의 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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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연 기자 nice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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