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4년 부산 50+일자리 박람회'가 열린 17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과학기술대가 운영 중인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수강생 50여 명이 참여하는 시니어모델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2024.10.17. yulnet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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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올해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을 12개 대학을 통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50+생애재설계대학'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50~64세)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17년 2개 대학(부산대, 동의대)를 시작으로 매년 확대돼 올해는 12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교육은 ▲드론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산업부터 ▲문화예술 ▲도시농업 ▲패션 ▲요리 등 다양하다.
▲동의대학교는 드론제작·조종기술, 드론항공촬영 및 영상편집기술, 현장실습 등 내용을 담은 '융합ICT(무인항공기) 드론종합기술 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하고, ▲부산경상대학교는 인공지능(AI) 기반 사진 촬영·보정, Canva AI 디자인, 원예디자인 등을 배우는 '인공지능(AI)·디지털 디자인 전문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올해 새롭게 위탁한 ▲동서대학교에서는 이차전지 소재, 셀 및 팩 제작 실습 등을 다루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 생애재설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대학교는 작년과 달리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한 일·학습·여가 활동공동체를 지원하는 '문화예술지향 라이프스타일-일·학습·여가융합 활동공동체 교육'을 운영한다. ▲신라대학교 ‘도시농업실용교육’ ▲부산가톨릭대학교 ‘웰니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대동대학교 ‘신중년 맞춤형 보건인력양성과정’ ▲부산외국어대학교 ‘예방운동관리사 양성과정’ ▲경남정보대학교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시니어패션모델전문가 과정’ ▲부산보건대학교 ‘케이 푸드(K-Food) 건강식 조리전문가 과정’ ▲고신대학교 ‘생애주기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 등이 운영된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본인부담금은 1인당 연간 10만 원(대학별 상이)부터다.
각 대학 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 내 50+생애재설계대학에서 대학별 교육과정과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연간 1개 대학에서만 수강이 가능하며, 중도 포기 시 익년도 참여가 제한되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과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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