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뉴스'는 어느덧 훌쩍 성장한 우리 아이들. 학업과 진로, 또래 관계 등 다양한 문제와 마주하면서 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청소년뉴스’는 청소년의 삶과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사회 이슈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청소년 교육 정책과 복지 제도, 건강과 문화 활동, 권리 보호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양육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성큼성큼 꿈자람 프로젝트 공모
꿈자람 카드 sns.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활동인증프로그램 '북앤아이’ 1기를 오는 4월 18일과 25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마련됐다.
'북앤아이’는 청소년 권장도서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독후 활동, 만들기 체험 등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책 속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독서와 연계된 창의적인 체험을 통해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회기별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1회기에는 '바다 유니콘’을 읽고 유니콘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2회기에서는 '다정하고 촉촉하게’를 읽은 뒤 나만의 우산을 만들어보며 감성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3회기에는 '만세 선인장’을 활용한 독후 활동과 함께 펄프 선인장 장식 만들기를 진행하고, 마지막 4회기에서는 '할머니의 용궁여행’을 읽고 용궁여행 워터볼 만들기 체험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 관내 초등학교 2~3학년 청소년 15명이며, 참가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시작했다. 신청 방법은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드는 활동까지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독서를 더욱 즐겁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용인동부경찰서, 학교 밖 청소년 도박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용인동부경찰서, 학교 밖 청소년 도박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3일 용인동부경찰서와 학교 밖 청소년의 도박 문제 예방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박 예방 교육 공동 운영 도박 위험군 및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상호 연계 청소년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도박 문제에 노출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교육과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동부경찰서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도박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습 지원, 자립 지원, 복지 지원(급식비 등)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여행가는 봄 맞이 국립청소년수련원 특별개방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 핀 벚꽃.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키와(KYWA))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에 동참해 국립청소년시설 3곳을 특별 개방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봄 여행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국립청소년해양센터를 추천 여행 정보로 소개한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는 천안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중앙수련원 숙소를 회차별로 개방한다. 중앙수련원은 천안 8경 접근이 쉬운 곳으로 안전한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하늘담터 숙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창수련원은 숙소 이용객에게 피크닉 소품과 체험 물품,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인공암벽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는 영덕의 자연환경에서 봄 바다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해양 레저, 해양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여행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동해안 일출 맞이, 오션뷰 실내풀 활동, 블루로드 트레킹, 해녀 문화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수련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와(KYWA) 손연기 이사장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국민의 쉼을 위해 키와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며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통해 국립청소년수련원과 센터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소년 정책, 어른이 아닌 청소년이 직접 의견 내요! '부산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부산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지난 21일 '부산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부산 만들기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단순히 어른들의 정책을 따르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지자체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생생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마련된 법적 기구(청소년 기본법 제5조의2)다. '청소년의 삶은 청소년이 가장 잘 안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쉴 틈 없는 활약을 예고했다. 판에 박힌 회의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직접 메시지를 던지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구·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긴밀하게 교류하며 '청소년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다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진짜 의견을 모으고, 부산시 청소년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들의 핵심 목표다.
이조경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능동적인 정책 설계자로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주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참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에서도 든든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