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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부산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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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5일부터 4월8일까지 지방 인구 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 7년 미만·만 39세 이하 청년 대표 기업 11개사를 선정해 최대 6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핌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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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업은 부산의 우수한 인프라와 자연·문화 자산을 활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를 발굴·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 내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함으로써 청년층의 지역 정착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기업 개인형·협업형 통합 7개사와 지역자원 활용 프로젝트 발굴·운영 기업 4개사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최대 4천만 원), 사업 기초 진단 및 상담,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지역축제 연계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인구 감소 지역(서구·동구·영도구) 및 관심 지역(중구·금정구) 내 상권·빈집·유휴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는 사업화 자금 최대 60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팝업스토어 운영, 지역 판매전 개최, 지역 콘텐츠 개발 등도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 기업 협의체 행사와 지역 콘텐츠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한다.

    올해는 신규 기업 발굴과 기존 기업 후속지원을 함께 추진해 사업 안정화와 확장을 도모하고, 청년 기업이 인구 소멸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프로젝트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중심 경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이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의 적극적 추진력으로 참여기업의 매출 신장, 인지도 제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내고 있다"며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부산의 매력을 널리 홍보하여 생활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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