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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아산시, 제6기 시민감사관 위촉…투명한 감사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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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감사관 새 출범…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기반 구축

    더팩트

    24일 열린 '제6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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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의 감사행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제5기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선발된 시민감사관 29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읍면동 추천(16명), 공개 모집(10명), 전문협회·시민단체 추천(3명)으로 구성돼 지역 대표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인력이다.

    앞으로 지역 동향 제보, 시민 불편 사항 발굴, 시책 추진 과정의 문제점 개선 등 현장 중심의 감시와 제안 역할을 맡게 된다.

    아산시는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공직사회의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교육 전문 강사 신민섭을 초청해 청탁금지법과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임원 선출 및 분과 구성을 확정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감사관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시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살기 좋은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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