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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석유화학 산단 운송 취소 수수료 완화, 운임료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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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물류 불확실성 감안

    노컷뉴스

    여수석유화학단지. 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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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사태 장기화로 물류 불확실성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단 기업체에 대한 철도 운송 취소 수수료가 완화되고, 운임료는 동결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4일 "석유화학 산업단지 고객사의 철도수송 안정성을 높이고 물동량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석유화학 산단 인근 고객사가 내야하는 운송 취소 수수료 기준을 기존 일 단위 부과에서 월 단위 합산방식으로 변경 조치한다"고 밝혔다.

    철도물류 운임도 동결하고, 고객사별 해피콜을 상시 시행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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