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청 행정안전국 직원 150여명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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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5개월여 앞두고 전남도 여수시청 직원들이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25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청 행정안전국 직원들은 섬박람회 입장권 판매를 독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홍보영상을 기획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촬영을 진행했다.
영상 촬영은 정현구 부시장과 행정안전국 직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섬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호소했다.
홍보 영상은 4월 초 여수시 공식 유튜브와 SNS '여수이야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동료들과 함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참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영상이 전국적인 참여를 유도해 많은 분이 여수를 찾아주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여수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열정적인 홍보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섬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전남도민은 전 기간권을 50% 할인된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섬박람회 공식 누리집과 인터파크 NOL 앱에서 예매하면 된다.
[이투데이/호남취재본부 한승하 기자 (hsh6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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