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개최
야간 프로그램 강화에 따른 안전 관리 집중
임시주차장부터 셔틀버스, 관람 동선까지
방문객 편의 최적화 확인
이 군수는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따뜻한 봄기운 속에 축제를 앞두고 현장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폈다"며 "설렘으로 시작되는 축제가 끝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먼저"라는 현장 점검 소회를 밝혔다.
'2026 고령 대가야축제' 개막을 앞두고 이남철 고령군수가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서며 '안전 축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이남철 고령군수 페이스북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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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단순한 관찰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의 입장이 되어 동선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세밀하게 진행됐다.
이 군수는 ▲임시주차장 확보 상태 ▲셔틀버스 운영 체계 ▲관람객 이동 동선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하나하나 확인했으며, 특히 올해 공을 들이고 있는 '밤의 대가야' 프로그램을 위해 야간 경관 시설과 안전 관리 인력 배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군수는 SNS 메시지를 통해 "작은 불편과 위험 요소까지 미리 살피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고령의 역사와 문화라는 콘텐츠 위에 '안전'이라는 단단한 기반을 더 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수가 직접 현장에서 야간 프로그램 공간까지 세심하게 살핀 만큼, 운영진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막바지 준비에 임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3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사흘간 고령군 대가야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의 역동적인 모습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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