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보건소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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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우울, 고혈압 등 기저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우리동네 힐링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맹동면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45일간 진행하며, 목표는 기간 내 24만 보 이상 걷기다. 단, 1일 최대 인정 걸음 수는 8000보로 제한된다.
군은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주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맹동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동네 힐링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한다. 이후 챌린지 탭에서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를 누르고 스마트 폰을 소지한 채 목표 걸음 수까지 걸으면 된다.
우리동네 힐링걷기 프로그램은 워크온 앱을 통해 예약·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가 단순 걷기 실천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활기찬 일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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