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동·김광식·정동관·이원희·차두원 등 5명 위촉
자동차 산업 변화 대응 위한 '현실성 있는 전략 연구'
현대자동차 노사는 3월 24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8기 고용안정위원회 노사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8기 외부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현대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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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는 고용안정 대책과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할 외부자문위원회를 위촉했다.
현대차 노사는 24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8기 고용안정위원회 노사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8기 외부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촉식에는 최영일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이종철 현대자지부 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와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외부자문위는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5명 가운데 기존 7기 황기돈 나은내일연구원 원장, 김광식 울산시 민생노동특보, 정동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연임됐다.
새롭게 선임된 위원은 이원희 하이에이치알 노무법인 책임노무사, 차두원 퓨처링크 대표다.
외부자문위는 자동차 산업과 제조 현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성 있는 전략 연구를 비롯한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최영일 부사장은 "노사와 자문위원들이 현장의 변화를 선도한다면 회사의 발전과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모색해 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자동차산업 변화에 따른 고용구조 변화와 해결 방안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 청취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해 2019년부터 외부자문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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