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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목)

    남양유업, ‘대리점 상생회의’ 성료…“상생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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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급대금 연동제’ 교육 등 협력사 프로그램 확대

    헤럴드경제

    [남양유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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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남양유업이 지난 24일 본사에서 2026년 첫 대리점 상생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흑자 전환 성과를 공유하고 영업 현장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남양유업은 2013년 유업계 최초로 상생회의를 도입해 14년째 운영 중이다. 패밀리 장학금·장기근속 포상·경조사 지원 등 기존 제도에 2024년 저금리 신용대출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26일에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본사를 방문해 하도급대금 연동제 교육을 진행한다. 협력사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 교육’도 이어간다.

    김승언 사장은 “대리점과 협력사의 협력이 있었기에 의미 있는 변화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5년간의 적자 구조를 끊고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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