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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4차선 도로 새벽에 무단횡단…SUV에 치인 80대,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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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새벽 시간대 왕복 4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80대 노인이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 한 왕복 4차선 도로를 건너던 A(80대)씨가 B(50대)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치였다.

    사고 후 119 구급대가 출동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사망했다.

    A씨는 횡단보도가 없는 왕복 4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다가 사고를 당했으며 당시 운전자 B씨는 음주 상태이거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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